내 운전경력 144일만에, 색다른 경험을 했다..
다른 사람들은 많이 겪어본 조금은 지루할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처음인 나로서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처음해본 음주단속조차 재밌었던 나니깐..^^;;

하긴.. 생각해보면.. 요즘들어 별별 경험을 다하긴 한다.. 잘가던 차 뒤를 오토바이가 박지를 않나.. 잘못인정못한다고 경찰서로 부르질 않나.. 다행히도 우여곡절 끝에 오토바이 운전자의 거짓말이 다 들통나서 잘 해결되었다만.. 뭐 어쨌든..

... 도로에 갇히고야 말았다.
오늘 아침.. 민방위훈련에 걸려, 가던 차 모두가 서야만 했다.

매일가는 등교길인데.. 저렇게 한산한 도로는 처음이다..
걸어다니다가 민방위에 걸린적은 있어도 차에서 걸린적은 처음이라.. 한산한 차도가 신기해서 사진한장 찍어뒀다..

아직 운전경력 미흡한 초보라 감히 내릴생각은 못하고 사이드 땡겨놓고 안에서만 몇장정도 찍었다. 지나고 보니 내려서 도로사진좀 더 찍어둘껄.. 하는 후회아닌 후회도 들었다..


텅빈 도로

Posted by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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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8/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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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별 경험을 다 하는군. 쿨럭
    • 2006/08/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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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쿄쿄.. 그래도 생각하기에 따라.. 즐겁기도 하더라구요^^
  2. milam
    2006/08/2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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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차도 다 막는지 몰랐다~
    그렇게 찍어도 느낌이 색다르네...^^ㅋ
    운전경력~^^ㅋ 너에게 빨리 그거 줘야하는뎅.-_-;;
    플젝다 끝나가는데 그때 함 보도록 하장..;;
    • 2006/08/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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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훗.. 일단 임시방편으로 달아놨다..
      니가 보면 나의 아이디어에 깜~~~~짝 놀랄것이다..ㅋㄷㅋㄷ
  3. 2006/08/2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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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주 오랫만의 포스팅이군..
    허허.. 카메라 안가져갔으면 어쩔뻔했나..
    꼭 지참하고 다닌 덕분에 몇장 세상에 알려줬군..

    나도 그런 경험이 있지.. 한산한 도로 중앙에서 갖혀버렸을 때는 뷰 파인더에 담을 사진이라도 찍을 수 있지.. 난 만덕 터널 안에서 갖힌 경험이 있다. 사실 카메라도 없었지만 있었으면 더 억울한 뻔 했던 그 기억.ㅋ.ㅋㅋ
    • 2006/08/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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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그날 딱 칠공이를 차에 실었는데 그런일이 일어나는겁니다..^^

      헉.. 터널에서의 정체는.. 너무 공포스러운데요-_-;;;
  4. 노헝그리
    2006/08/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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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박도 파란만장한 나날을 사는구나~ㅋ
    • 2006/08/2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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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신입사원 박군! 청소기도 하나 장만했다묘?
      직딩의 내음이 여기까지도 풍겨오는군.. ㅎㅎ
  5. 2006/08/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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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안에서 사이렌 울리면 무조건 걍 서야되는거가? 어디 지하주차장 같은데 대피해야하는거 아녀? ㅋㅋ
    • 2006/08/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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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렌 소리는 잘 안들리고, 베이지색 옷입은 아줌마 아저씨들이 호각불면서 세우더라..
      훈련인데 뭐.. 글고 전쟁나면 차로 달려서 피해이지..-_-;;
  6. 2006/08/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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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 도로에 서 있다가 폭탄이라도 맞으면???
    나는 한번도 민방위 걸려 본 적이 음써서..
    솔직히.. 재미있을 것 같음~ ㅎ
    • 2006/08/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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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이라니깐..-.-ㅋ 우리 루나는 폭탄도 못 뚫는 방탄소재라 괜찮다.. ㅋㅋ
      사실 뭐.. 첨이라 조금 신기했지.. 실로 당시.. 화장실이 조금 급했다.. 10분만 더했으면 울었을꺼야.. -_-;;
  7. 2006/08/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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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찍 댕기라.
    그러면 민방위 안 걸린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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