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그 어떤 말로도.. 슬픔을 대신할 순 없다...

이모할아버지는 내게 외할아버지와 같았던 분이셨다. 항상 따뜻한 말로 날 반겨주시고, 믿어주셨던 분이었다.
돌아가시기 전날, 병원에 계신 할아버지를 뵈었다. 병색이 깊으신 그 모습에 몹시도 마음이 아팠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랬었는데..
너무나도 빨리 우리 곁을 떠나셨다. 조금만.. 조금만 더 우리곁에 머물러 주셨으면 했는데..
내내 아프기만 하다 돌아가셨다.. 다음 세상에선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언제나 헤어짐은 낯설고.. 슬프며.. 또한 아프다..
이번 겨울은.. 따뜻하길 바랬는데.. 또 다시 슬픔과 함께 찾아든다..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Posted by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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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11/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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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해라..
    나는.. 너무 튼튼하여 걱정이다.. ^^
  2. 2004/11/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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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그..래.. 튼튼하다니 다행이네..
    몸이라도 튼튼해야지..암~
  3. sky4sun
    2004/11/3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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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내는 상걸선배가...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도 아닌...

    무실인이라고 했는디 =_=;;
  4. 2004/11/3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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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도인이.. 몸은 부실한가바..-_-;;
    튼튼해야지!! 앞으로 밥좀 많이 먹어~
  5. sky4sun
    2004/11/3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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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말이다...
    옛날엔 날라(?) 다녔는딩...
    인아도 말하지만.. 옛날의 썬이 아니다 =_=;
    밥... 많이 무그도 안되던뎅
  6. 2004/11/30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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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
    옛날 모습을 보이도~
  7. 2004/12/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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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의 썬은 우쨌지..
    혹시 일진이었던거 아니가? ㅎㅎ
  8. 2004/12/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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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육거리파 보스의 여친이 선희랑 닮았었던거같다.
  9. sky4sun
    2004/12/0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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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헙... 그런 말도 안돼능...
    저... 조용하게 살았는데요~
  10. 2004/12/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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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조용이야 했겠지.. 원래 말을 잘 안하니..
    그냥 뭐.. 껌 좀 씹고, 침 좀 뱉었을 뿐이겠지.. ㅋㅋ
  11. sky4sun
    2004/12/0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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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희쭈..
    혹? 울 옆 여고를 다녔냐? =_=
  12. 2004/12/03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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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남식이 옆 여고를 다녔는데? ㅎㅎ
    니 소문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쥐~
    알잖아~ 이 세계가 좁은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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