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지나간다.. 언제나 주말의 시작은 달콤하고 그 끝은 씁쓸하다. (나의 황금같은 주말을 언제나라고 하기엔 조금 우울하니.. 대체로로 정정..-_-;;)
지지난주..뜻밖에 이기대에 가게 되었다. 야경이 장관이었으나.. 찍을 수가 없었다. 뭐 첫째는 내 실력 부족이고, 둘째는 삼각대의 부재..
그래서 이번에 삼각대()와 slr의 입문서를 하나 샀다. 카메라, 삼각대, 입문서까지 준비되었건만..-_-ㅋ 정작 나의 실력이 후퇴다..
뭐 어쨌든 자주 찍다보면 지도 양심이 있지.. 조금은 늘겠지 싶어.. 주말을 이용 출사를 가기로 했다. 6시에 서면서 선약이 있어 멀리는 못가고 또 이기대를 갔다.
날씨는 춥고, 바다바람은 매섭고.. 많이 찍다보면 한장은 얻어걸리겠지..하고 열심히 눌러댔다.
어쨌든.. 후보정이라는 끈을 잡고 집에 왔는데..
노트북 하드가 나갔다.. ㅠ.ㅠ(나 요즘 정말 왜이러나.. 굿이라도 해야하나..) 어쨌든.. 그래서.. 내방에서 겨우 자리보존만 하고 있는 데스크탑을 켰는데.. 평소 잘 안쓰던거라.. usb선 꼽기가 귀찮다..
결국 난 또.. 주말출사 업로드를 포기했다-_-ㅋ
"내일 학교가서.." ← 이런건 절대 하지 않는걸 알기에 또다시 무기한 연장이다-_-ㅋ
아마.. 컴퓨터 하드가 배부르다고 다 토해낼때쯤에야 하나씩 업로드하지 않을까-_-ㅋ
주말이 지나간 자리.. 또 허무하다.. 올해가 지나간 자리는 그 후가 자랑스럽진 않아도 허무하진 않아야 할텐데..-_-ㅋ
우연히, 2002년에 홈페이지에 내가 쓴 일기를 봤다.. 2002년 후로 지금까지.. 4년이 지났다.. 나는 뭐가 변했을까.. 주말이 지나간 자리가 아니라.. 나의 하루하루가 지나간 자리.. 거참.. 더 허무한걸..-_-ㅋ
내게도 열정이.. 있을까.. 있겠지....?!
지지난주..뜻밖에 이기대에 가게 되었다. 야경이 장관이었으나.. 찍을 수가 없었다. 뭐 첫째는 내 실력 부족이고, 둘째는 삼각대의 부재..
그래서 이번에 삼각대()와 slr의 입문서를 하나 샀다. 카메라, 삼각대, 입문서까지 준비되었건만..-_-ㅋ 정작 나의 실력이 후퇴다..
뭐 어쨌든 자주 찍다보면 지도 양심이 있지.. 조금은 늘겠지 싶어.. 주말을 이용 출사를 가기로 했다. 6시에 서면서 선약이 있어 멀리는 못가고 또 이기대를 갔다.
날씨는 춥고, 바다바람은 매섭고.. 많이 찍다보면 한장은 얻어걸리겠지..하고 열심히 눌러댔다.
어쨌든.. 후보정이라는 끈을 잡고 집에 왔는데..
노트북 하드가 나갔다.. ㅠ.ㅠ(나 요즘 정말 왜이러나.. 굿이라도 해야하나..) 어쨌든.. 그래서.. 내방에서 겨우 자리보존만 하고 있는 데스크탑을 켰는데.. 평소 잘 안쓰던거라.. usb선 꼽기가 귀찮다..
결국 난 또.. 주말출사 업로드를 포기했다-_-ㅋ
"내일 학교가서.." ← 이런건 절대 하지 않는걸 알기에 또다시 무기한 연장이다-_-ㅋ
아마.. 컴퓨터 하드가 배부르다고 다 토해낼때쯤에야 하나씩 업로드하지 않을까-_-ㅋ
주말이 지나간 자리.. 또 허무하다.. 올해가 지나간 자리는 그 후가 자랑스럽진 않아도 허무하진 않아야 할텐데..-_-ㅋ
2002년 10월 8일 화요일 2002-10-08 02:34
일주일만이네요. 일주일동안 나는 뭐가 변했을까.. 얼마나 자랐을까?
일주일.. 7일.. 168시간.. 10080분.. 604800초..
결코 작은 시간이 아니죠. 그런데 난 얼마나 변화했을까?
제자리 걸음이나 하고 있진 않은지...
Serendipity라는 영화에 이런 말이 나온다..
"In Greece, people ask when a man die... Did he have a passion?"
과연.. 내게 열정이 있냐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을까?
다른 이들에겐.. 열정이 있을까?
오늘도.. 행복한 시간.. 미소지을 수 있길...
일주일만이네요. 일주일동안 나는 뭐가 변했을까.. 얼마나 자랐을까?
일주일.. 7일.. 168시간.. 10080분.. 604800초..
결코 작은 시간이 아니죠. 그런데 난 얼마나 변화했을까?
제자리 걸음이나 하고 있진 않은지...
Serendipity라는 영화에 이런 말이 나온다..
"In Greece, people ask when a man die... Did he have a passion?"
과연.. 내게 열정이 있냐고 물었을 때, 그렇다고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을까?
다른 이들에겐.. 열정이 있을까?
오늘도.. 행복한 시간.. 미소지을 수 있길...
우연히, 2002년에 홈페이지에 내가 쓴 일기를 봤다.. 2002년 후로 지금까지.. 4년이 지났다.. 나는 뭐가 변했을까.. 주말이 지나간 자리가 아니라.. 나의 하루하루가 지나간 자리.. 거참.. 더 허무한걸..-_-ㅋ
내게도 열정이.. 있을까..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