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학년 선배들이 졸업논문도 다 쓰고, 이제 나갈 준비가 한창이다..
저번주엔 영욱선배가 짐을 챙겨 나갔고, 오늘은 원두선배가 짐을 챙겼다.. 우리 파티션엔 미경선배와 나만 남았다..
이래저래 심란하고 집중도 안되고.. 그렇다~
2학년 선배들이 졸업하게 되니.. 이제 맡아서 해야할 것도 서서히 늘어나고, 당연히 나도 이젠 선배가 되야한다..-_-a
아는 것 하나없는 선배가 되긴 싫다..
올 한해의 나의 나태함과 무능력함이 너무 부끄럽고 그런 날 바라보는 것이 안타깝다 ㅜ.ㅡ
그래서 급하게 논문도 보고, 프로그램도 보고 영어공부도 할려고 노력중이다..

그런데..

난.. 뭐 하나 할려면 이것저것 봐야할 것도 많고 궁금한것도 많고 알아야할 것도 많다.
저렇게.. 창을 여럿 띄워야 하고, 이것저것 참고해야할 논문도 많고 적어둬야할것도 많다..
간단히 말해, 아는게 얼마 없단 말이다..
벌써.. 10시가 다 되간다. 또 하루일과가 끝나고 집에 갈 시간이 어김없이 다가왔다..
오늘은 집에 갈 시간이 다가왔음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_-a
오늘도 제자리걸음인 나로 돌아간다는게 왠지 슬프다..

내년엔 조금씩이라도 앞으로 나갈수 있는 내가 되자!!
아자~!!
집에 간돠~~~ 홍홍홍..
Posted by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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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12/2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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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공부해서 나도 좀 갈카도-_- 나도 입학이후로 공부한게 별로 없다-_-;;;
    사진공부만 딥따 한거 같아-_-;;
    그렇다고 사진을 딥따 잘찍는것도 아니고-_-;;;

    아...나의 1년이여-_-;; 허무하도다-_-
  2. 이정민
    2004/12/2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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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로 야구든 축구든.. 한해 성적을 판가름 하기 위해서는 동계훈련이 젤로 중요한데.. 이제 해야지 동계훈련.. 아자-_-)/
  3. 2004/12/2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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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자.. 다들 원룸서 생활하고..
    일에 공부에 함 미쳐 보아요~~~
    보람된 새로운 1년을 위해~~~ ^^
  4. 2004/12/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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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잡자.. 희주야..ㅋㅋ
  5. 2004/12/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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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여학생원룸 만들어주면 하자.. ㅎㅎ
  6. 2004/12/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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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주네? ㅋㅋ
    공부 열심히하고... 여학생 원룸 만들어지면 나도 불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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