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난 참.. 어릴때 부터 장난끼가 참 많았다..
요즘엔 별명이 없지만.. 학창시절에 다 그랬듯이 그땐 나도 별명이 제법 있었다.
생각해보면 유치했던 별명도 많고 내가 싫어했던 별명도 많았다.
지금은 기억도 못할 별명들도 있었던 것 같다.
그중, 나의 장난끼에서 비롯된 별명들이 꽤나 있는 듯하다..
다들 알듯이 이건 익살스머프다. 영어이름은 JOKEY..
참 재밌는 캐릭터로, smurf.com 에 보면 『Jokey spends all his time concocting pranks. He builds gift-wrapped packages that explode in your face. He has an endless stream of jokes. Sometimes, he gets on everyone’s nerves. And once in a while, his jokes backfire on him.』라고 설명되어있다-_-a 해석은 각자 하시고..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익살이는 항상 저렇게 웃음을 한껏 띄고 선물 상자를 가져온다. 저안의 십중팔구는 폭탄이나 남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물건들이다.스머프에서의 그 이미지가 나랑 같다고 해서 한때 난 익살스머프의 익살이였다..-_-a
그리고 또하난.. 이건 어쩌면 참 유치한 발상에서 시작된 건데..ㅎㅎ
내 이름이 희주다 보니, 그 당시 유행했던 둘리의 인기캐릭터 희동이가 나의 또하나의 별명이었다.
분명 처음엔 이름때문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엔 둘리를 괴롭히는 희동이가 똑같다던..말도 안되는 억지들이 있었다..-_-a
그리고 조금 지나고 희동이보다 심하다고 악동이라고도 했었다-_-
또 하난.. 지금의 키드라는 별명이 붙게 된 여러가지 이유중 하나이기도 한데..
참으로 쌩뚱맞게도.. 중학교 때 내 별명이 알라였다. 코알라를 닮았다고 해서..-_-?
코알라가 길다고 애들이 다 '알라'라고 불렀다. 다들 알겠지만.. 우리의 고장 부산에선 아이들(KID)를 '알라'라고도 한다. 그러다 보니 잘못 이해한 아이들이 KID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그러다가 잘..넘어가다가..
고등학생때.. 친한 친구일수록 장난을 심하게 치는게 꼭 '초등학생 저학년 남자아이'같다고 했다. 너무길어 결국 그 또한 KID가 되어버렸다.
뭐 대강 나의 별명 3종셋트 얘기다.. 25살이 된 지금은 그냥 남들이 내 이름 불러주는 것이 좋고..
나의 장난 인생도 정리하려고 한다-_-a
이젠 친한 친구에겐 따뜻한 말을 건네고, 따뜻한 배려를 해주려 한다.
그동안 저의 장난에 동조해주신 제가 사랑하는 모든 친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진심 아니었던거 알죠? 다들 좋아서 그랬답니다~ ㅎㅎ(그래도..물론 가끔은 진심도 있었음..-_-a)
앞으로 더욱 친하게 지내요~ 홍홍홍..
요즘엔 별명이 없지만.. 학창시절에 다 그랬듯이 그땐 나도 별명이 제법 있었다.
생각해보면 유치했던 별명도 많고 내가 싫어했던 별명도 많았다.
지금은 기억도 못할 별명들도 있었던 것 같다.
그중, 나의 장난끼에서 비롯된 별명들이 꽤나 있는 듯하다..
다들 알듯이 이건 익살스머프다. 영어이름은 JOKEY..
참 재밌는 캐릭터로, smurf.com 에 보면 『Jokey spends all his time concocting pranks. He builds gift-wrapped packages that explode in your face. He has an endless stream of jokes. Sometimes, he gets on everyone’s nerves. And once in a while, his jokes backfire on him.』라고 설명되어있다-_-a 해석은 각자 하시고..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익살이는 항상 저렇게 웃음을 한껏 띄고 선물 상자를 가져온다. 저안의 십중팔구는 폭탄이나 남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물건들이다.스머프에서의 그 이미지가 나랑 같다고 해서 한때 난 익살스머프의 익살이였다..-_-a
그리고 또하난.. 이건 어쩌면 참 유치한 발상에서 시작된 건데..ㅎㅎ
내 이름이 희주다 보니, 그 당시 유행했던 둘리의 인기캐릭터 희동이가 나의 또하나의 별명이었다.
분명 처음엔 이름때문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엔 둘리를 괴롭히는 희동이가 똑같다던..말도 안되는 억지들이 있었다..-_-a
그리고 조금 지나고 희동이보다 심하다고 악동이라고도 했었다-_-
또 하난.. 지금의 키드라는 별명이 붙게 된 여러가지 이유중 하나이기도 한데..
참으로 쌩뚱맞게도.. 중학교 때 내 별명이 알라였다. 코알라를 닮았다고 해서..-_-?
코알라가 길다고 애들이 다 '알라'라고 불렀다. 다들 알겠지만.. 우리의 고장 부산에선 아이들(KID)를 '알라'라고도 한다. 그러다 보니 잘못 이해한 아이들이 KID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그러다가 잘..넘어가다가..
고등학생때.. 친한 친구일수록 장난을 심하게 치는게 꼭 '초등학생 저학년 남자아이'같다고 했다. 너무길어 결국 그 또한 KID가 되어버렸다.
뭐 대강 나의 별명 3종셋트 얘기다.. 25살이 된 지금은 그냥 남들이 내 이름 불러주는 것이 좋고..
나의 장난 인생도 정리하려고 한다-_-a
이젠 친한 친구에겐 따뜻한 말을 건네고, 따뜻한 배려를 해주려 한다.
그동안 저의 장난에 동조해주신 제가 사랑하는 모든 친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진심 아니었던거 알죠? 다들 좋아서 그랬답니다~ ㅎㅎ(그래도..물론 가끔은 진심도 있었음..-_-a)
앞으로 더욱 친하게 지내요~ 홍홍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