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학기가 시작될때마다, 한것없이 지나간 학기들을 후회하고, 이번학기만은 열심히 보낼것을 다짐하며 새학기를 시작했다..
뭐.. 물론 이번에도 시작은 마찬가지다..-_-ㅋ

하지만...., 마지막 학기다..
후회할 다음학기가 없으므로 이번만은 좀 다를것이다.
마지막이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스타 할때 3판, 4판 이겨도 마지막 판 지면 꿀꿀한 기분으로 집에 가게 된다..
또한 3판, 4판 져도 마지막 판 이기면 가벼운 발걸음으로 웃으며 집으로 향한다..-_-ㅋ
마지막은 늘 그런 거다.. 언제든 할 수 있는 게임이야 담에 이기면 되지만.. 마지막은 다음이란 게 없다.
그래도 조금 안심이 되는 건.. 다음이 없으니 두려움도 없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시간은 지체없이 흘러간다.
결국 길은 단 한가지다. 죽자 살자 열심히 하는 수 밖에.. ㅎㅎ



졸업 논문 주제를 스테레오 비젼쪽으로 굳혔다.. 카메라 두대를 연결하는데 MI Board가 너무 길어서 본체에 안꼽아져서 부득이하게 서브 컴퓨터를 쓰게 되었다.
정리가 안되서 좀 지저분 하다.. 모니터도 두대고, 그옆엔 다른 카메라도 있고 근처엔 어항도 있고.. 정리가 거의 힘들다-_-ㅋ
그나마도.. 액꾸아부지가 졸업을 해서, 액꾸아부지가 쓰던 LCD 모니터라 좀 덜 지저분한 상태라 할수 있다..-_-ㅋ

자꾸 이 얘기했다 저얘기했다 하는 기분이 드는데..-_-;;;;;;
암튼... 피그말리온효과라는 것이 있다. 그리스신화에서 유래된 용언데, 로젠탈과 제이콥슨이 누군가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 기대 등이 대상에게 그대로 실현되는 경향을 일컬어 불렀던 용어다. 자기충족적 예언 또는 자상적 예언이라고도 하는데, 어떻게 행동하리라는 주위의 예언이나 기대가 행위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어 결국 그렇게 행동하도록 만든다는 이론이다.
쉬운 예로, 자꾸 칭찬 받은 학생은 더욱 잘하게 되고, 자꾸 꾸중 받은 학생은 더욱 더 못하게 된다. 무슨 일이든 기대한 만큼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주 중요한 마지막 학기를 앞둔 나에게..
다들 칭찬이나 기대, 믿음의 한마디를..^^
Posted by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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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9/03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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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니터 두대.. 뽀대 난다~ ^^

    화이링일쎄~~~~~~~~~~~

    선배~ ^_^
  2. 2005/09/03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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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 카메라랑 컴터가 몇대여...

    저걸로 니 셀카 찍으면 입체로 보이는거 아이가?-_-

    그렇게 만들꺼제? ㅋㅋ

    화이팅이여~
  3. 2005/09/0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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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스타 할때 3판, 4판 이겨도 마지막 판 지면 꿀꿀한 기분으로 집에 가게 된다..
    또한 3판, 4판 져도 마지막 판 이기면 가벼운 발걸음으로 웃으며 집으로 향한다..-_-ㅋ"

    요거 3000% 동감이여-_-
  4. 2005/09/0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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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삼.
    홧팅@.@!!
  5. 은정
    2005/09/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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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내가 놀러갔을때도 모니터가 두대였던거 같은뎅..
    후후~~스타의 적당한 비유에 넘 공감한다..
    ㅎㅎ 희주야~ 잘할수 있당~!!
    아자~!! 화팅~!!
  6. 2005/09/0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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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 : 후훗.. 고맙네 후배~
    비도오고.. 오늘따라 신마담이랑 차한잔 하고싶구려~
    아참!! 첨단관 자판기에 우유생겼다~ ㅎㅎ
    acaran : 음.. 5대군.. 얼마전까지 6대였는데..-_-ㅋ
    5개 다 동기화되면 해보겠는데, 서로 동기화가 안되는군..ㅋㅋ
    마틴 : 선배 고마워요~ 선배도 홧팅!!
    은정 : 니가 놀러왔을땐 하나였으~-_-ㅋ
    그때 니가 저 모니터보믄서 놀았잖여~
    그래그래 고맙다~ 니말대로 이젠 웃을 수 있을지도..^^
  7. 노헝그리
    2005/09/0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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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책상이 지져분하다고 말한다면-_- 내 책상은 도대체-_- 어떤 수식어로 표현해야 하나
  8. 2005/09/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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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 안그래도 너희 파티션에 위안을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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