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FF(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벌써 10주년이나 되었단다.
96년에, 중3일때 PIFF가 처음으로 영화제를 시작했다.
우연찮게 친구들이랑 남포동에 놀러갔다가 부산국제영화제를 한다는걸 알았다. 우연찮게 지나간 1회 부산국제영화제.
97년, 야간자율학습이 있던 고1 시절~ 야자를 튀고 영화제에 갔다. 후훗.. 연예인이 온단 소식에 친구들과 갔던 영화제.. 누군가와 악수도 했는데, 그 연예인이 누군지 기억도 안난다-_-ㅋ
인지도가 없었던건지.. 아님 이승환 외엔 연예인에 관심없었던 탓인지..
98년, 영화제에 가서 영화를 봤다. 『Last Night』이란 캐나다영화였는데, 98' 칸 신인감독상을 받은 작품이었다. 칸영화제 상 이야기는 오늘알았다.. 그 때 아마 상탔다고 이 영화를 골랐던 것 같긴 하다..
99년, 고3이었다.. 그래서 다들 그땐 안갔겠지 했겠지만.. 물론 갔다-_-ㅋ
그것도 최소 2번 이상은 간것 같다.. 이 영화제에서 개막작인 『박하사탕』과 폐막작인 『책상서랍속의 동화』를 모두 봤다. 그리고 이때, 아빠가 개막식 초대권을 줘서 처음으로 개막식에 갔었다.. ㅎㅎ
2000년 대학교 1학년, 아빠가 개막식 초대권을 개막식 당일 주는 바람에 급하게 친구 한명이랑 갔었다. 수현인 그 인연으로 지금까지도 부산국제영화제에 매번 잘 참여하고 있단다. 그날 기억을 더듬자면.. KBS에서 취재해간 것.. 불꽃놀이, 개막작 『레슬러』, 그리고 앙선생님~ ㅎㅎ
멀리서도 흰 어깨의상이 장동건보다도, 정우성보다도 훨씬 눈에 확~ 띄었다.
그 후로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개막작들과 여러 영화들을 관람하며 나의 부산국제영화제 참여기는 계속되었다.
그리고 10주년을 맞이한 2005 부산국제영화제..
10주년에 걸맞게.. 역대 최대규모의 가장 성황리에 끝난 영화제였단다..
정말정말.. 보고싶은 영화도 많았고 기대도 많았는데..
다리가 이래서.. ㅠ.ㅠ 남포동 근처도 못가봤다.. 영화제 전엔 나을줄 알았더니.. 한달 꼬박 깁스를 하고도.. 보호대없인 걷지도 못한다..-_-ㅋ
목발집고 다닐 엄두도 안나고.. 뭐 물론 다리 안다쳤어도 졸업논문 문제도 있고.. 여러모로 바빠서 안갔을 확률도 있겠지만.. 안간것과 못간건 확연한 차이가 있다..
에혀.. 내년엔 꼭 가보리라..-_-ㅋ
암튼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단다.. 부산국제영화제가 힘을 더해가는 만큼 부산의 경제도 날개돋힌듯 되살아나길..
96년에, 중3일때 PIFF가 처음으로 영화제를 시작했다.
우연찮게 친구들이랑 남포동에 놀러갔다가 부산국제영화제를 한다는걸 알았다. 우연찮게 지나간 1회 부산국제영화제.
97년, 야간자율학습이 있던 고1 시절~ 야자를 튀고 영화제에 갔다. 후훗.. 연예인이 온단 소식에 친구들과 갔던 영화제.. 누군가와 악수도 했는데, 그 연예인이 누군지 기억도 안난다-_-ㅋ
인지도가 없었던건지.. 아님 이승환 외엔 연예인에 관심없었던 탓인지..
98년, 영화제에 가서 영화를 봤다. 『Last Night』이란 캐나다영화였는데, 98' 칸 신인감독상을 받은 작품이었다. 칸영화제 상 이야기는 오늘알았다.. 그 때 아마 상탔다고 이 영화를 골랐던 것 같긴 하다..
99년, 고3이었다.. 그래서 다들 그땐 안갔겠지 했겠지만.. 물론 갔다-_-ㅋ
그것도 최소 2번 이상은 간것 같다.. 이 영화제에서 개막작인 『박하사탕』과 폐막작인 『책상서랍속의 동화』를 모두 봤다. 그리고 이때, 아빠가 개막식 초대권을 줘서 처음으로 개막식에 갔었다.. ㅎㅎ
2000년 대학교 1학년, 아빠가 개막식 초대권을 개막식 당일 주는 바람에 급하게 친구 한명이랑 갔었다. 수현인 그 인연으로 지금까지도 부산국제영화제에 매번 잘 참여하고 있단다. 그날 기억을 더듬자면.. KBS에서 취재해간 것.. 불꽃놀이, 개막작 『레슬러』, 그리고 앙선생님~ ㅎㅎ
멀리서도 흰 어깨의상이 장동건보다도, 정우성보다도 훨씬 눈에 확~ 띄었다.
그 후로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개막작들과 여러 영화들을 관람하며 나의 부산국제영화제 참여기는 계속되었다.
그리고 10주년을 맞이한 2005 부산국제영화제..
10주년에 걸맞게.. 역대 최대규모의 가장 성황리에 끝난 영화제였단다..
정말정말.. 보고싶은 영화도 많았고 기대도 많았는데..
다리가 이래서.. ㅠ.ㅠ 남포동 근처도 못가봤다.. 영화제 전엔 나을줄 알았더니.. 한달 꼬박 깁스를 하고도.. 보호대없인 걷지도 못한다..-_-ㅋ
목발집고 다닐 엄두도 안나고.. 뭐 물론 다리 안다쳤어도 졸업논문 문제도 있고.. 여러모로 바빠서 안갔을 확률도 있겠지만.. 안간것과 못간건 확연한 차이가 있다..
에혀.. 내년엔 꼭 가보리라..-_-ㅋ
암튼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늘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단다.. 부산국제영화제가 힘을 더해가는 만큼 부산의 경제도 날개돋힌듯 되살아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