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지나간 줄 알았더니, 오후가 되자 또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오늘은 라면을 먹었다.
5,000원 짜리 고급라면...
학교 근처에 비슷한 맛의 일본식 라면집이 두개가 있는데,
맛은 비슷한데 커다란 두가지 차이가 있다.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미미가인가.. 미미당인가.. 하는 라면집..
"국물 다 드세요~"하는 푯말이 있는 만큼 국물 맛이 곰국같이 맛있다.
먹다보면 조금 느끼해서, 김치만 있으면 금상첨화인데.. 싶다.
완소남들이 요리와 서빙을 한다. 정문 바로 오른쪽에 있다.(학교에서 내려가는 방향으로 치면..)
이곳은 맛은 미미가와 비슷하다.
요리와 서빙하시는 분은 뭐.......
그런데, 큰 장점은 김치를 준다는 것.
그런데, 단점이 그 김치가 참.. 슈퍼에서 사 먹는 김치 맛이다.
오늘은 영철이와 함께 갔으므로, 김치가 있는 이찌방 라멘으로 갔다.
영철이는 돈까스 라멘, 난 이찌방 라멘을 시켰는데, 둘다 괜찮았다.
지난번 카레라멘은 내 입맛엔 별로였다.
(← 폰카치고 화질 괜.찮.다~ 롤리롤리 롤리팝~♬)
오늘은 왠일로 잊지 않고 먹기전에 기념사진을 찍었다.
꼭... DSLR 들고 갈땐 까먹고.. 이렇게 폰카로 찍을 땐 기억하더라..-_-;;;;;;
화질은 뭐 그냥 저냥.. 이지만, 오늘은 사진의 여러가지 기능 중 "기록"에 중점을 뒀다.
비오는 날 먹는 파전만은 못해도.. 비오는 날 라면도 괜찮은 조합인 듯..
다음 번엔 완소남이 있는 미미..뭐시기로..^^
나도... 이렇게 폰카로 찍어서 맘대로 올려재끼고 싶었다. ㅎㅎ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아~ 오랜만의 포스팅..힘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