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맘마미아 (Mamma Mia!, 2008)
감독 : 필리다 로이드
각본 : 캐서린 존슨
출연 : 메릴 스트립(도나), 피어스 브로스넌(샘 카마이클), 콜린 퍼스(해리 브라이트), 스텔란 스카스가드(빌), 줄리 월터스(로지), 아만다 사이프리드(소피), 크리스틴 바란스키(타냐)
장르 : 코미디, 뮤지컬, 멜로/애정/로맨스
영화 <맘마미아>는 유명한 뮤지컬 <맘마미아>를 영화화한 것으로 뮤지컬의 감동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한 모습이 역력한 작품이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뮤지션 아바(ABBA)의 음악에 착안하여 기획된 뮤지컬로, 1999년 런던에서 시작된 이래 뮤지컬 역사상 가장 빠르게 전세계로 퍼지는 기록을 세웠다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끌었고 끌고 있는 뮤지컬이다.
이 뮤지컬을 아직 못봤다는 아쉬움이.. 크다-_-;;; 아~ 부산...
어쨌든 뭐.. 그런 나같은 사람도 이 뮤지컬을 영화로나마 느끼게 해주다니.. 감사^^
팝송을 즐겨 들으시던 엄마로 인해 어릴 때부터 많은 팝송을 즐겨 들을 수 있었던 내게 <맘마미아>는 또 하나의 추억을 선사했다. 예전에 듣던 팝송을 영화관에서 다시 들을 수 있는 즐거움이란..^^
그래서일까.. 영화관에는 제법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보였다. 12세 관람가여서 아이들을 데리고 온 어머니들도 많았는데.. 12세보다 어려보이는 아이들의 잡담은 조금 불쾌했다만.. 어쨌든 가족이 함께 봐도 즐거울 영화임엔 틀림없었다.
음악과 춤이 함께하는 생동감 넘치는 이 영화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무뚝뚝한 나같은 사람에게는 어쩌면 약간은 적응 안되는 장르의 영화일지도 모른다.(물론 나는, 믿거나 말거나 뮤지컬 장르를 좋아한다만..) 어찌되었는, 이 영화는 천마디 말보다 그냥 한 번 보고 느끼는 게 나을 것 같다^^
+ 영화관 뒷이야기..
바야흐로.. 9월 20일 토요일 오후..
"영화 관람 후, 기립박수 치는 사람도 있다더라.." 라는 지인의 얘기를 듣고 <맘마미아!>를 보러 동래 롯데백화점을 향했다. 롯데백화점 시네마 카드 VIP 회원은 VIP룸을 사용할 수 있는데, VIP룸은 기다리지 않고 표를 예매할 수도 있고, 컴퓨터를 사용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종종 애용하고 있었다. 그날도 거기서 표를 끊고, 야구가 어떻게 되어 가는지 인터넷으로 확인했다. 우울하게도 지고 있더라..
저녁식사를 하고 왔는데도 시간이 남아서 야구확인이나 할까하고 VIP룸으로 향했다. 들어가서 야구확인했더니, 우울하게도 여전히 지고 있더라..
영철이랑 야구얘기하며 우울해 하는데 옆 컴퓨터자리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쳐다보길래, 야구가 궁금한가 하고 나도 한번 쳐다봐줬다. 마주보고 나니 민망한지 고개를 돌리기에 계속 야구를 봤다.
그런데, 잠시 후 직원이 와서 우리더러 "시사회 관계자이신가요? 아니시죠?"라고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당연히 아니랬더니.. 나가달란다. 그래서 "네~" 하고 쪼로록 나왔다. 분명, 들어갈 때 아무말 없었는데..
누가 왔나 하고 봤더니.. 잠시 후 우리가 있었던 VIP룸 안에서 김수로가 나오는게 아닌가?!
아! 내 옆자리에 앉았던 그 아저씨가 바로 김수로였다. -_-;
진작 말씀 하시지..-_-+ 뭐.. 그리고 우린.. 정말 몰랐다. 그러고 보니 우리가 VIP룸 들어갈 때 함께 들어간 이들은 김수로 코디..뭐 그런 사람들이었던 듯..
뭐 어쨌든 조금 안타깝긴 했지만.. 나 영화배우 김수로랑 바로 옆에 앉아, 눈도 마주쳤다. ㅋㅋㅋ
롯데 야구가 지고 있지만 않았어도, 내가 알아볼 수도 있었을 텐데.. 큭.. 그러고보니, 김수로씨 영화 개봉했던데, 이참에 한번 보러 가볼까..^^;;
뭐 어쨌든 오늘의 긴 뒷얘기는 여기서 이만..^^;;
감독 : 필리다 로이드
각본 : 캐서린 존슨
출연 : 메릴 스트립(도나), 피어스 브로스넌(샘 카마이클), 콜린 퍼스(해리 브라이트), 스텔란 스카스가드(빌), 줄리 월터스(로지), 아만다 사이프리드(소피), 크리스틴 바란스키(타냐)
장르 : 코미디, 뮤지컬, 멜로/애정/로맨스
영화 <맘마미아>는 유명한 뮤지컬 <맘마미아>를 영화화한 것으로 뮤지컬의 감동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한 모습이 역력한 작품이다.
뮤지컬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뮤지션 아바(ABBA)의 음악에 착안하여 기획된 뮤지컬로, 1999년 런던에서 시작된 이래 뮤지컬 역사상 가장 빠르게 전세계로 퍼지는 기록을 세웠다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끌었고 끌고 있는 뮤지컬이다.
이 뮤지컬을 아직 못봤다는 아쉬움이.. 크다-_-;;; 아~ 부산...
어쨌든 뭐.. 그런 나같은 사람도 이 뮤지컬을 영화로나마 느끼게 해주다니.. 감사^^
팝송을 즐겨 들으시던 엄마로 인해 어릴 때부터 많은 팝송을 즐겨 들을 수 있었던 내게 <맘마미아>는 또 하나의 추억을 선사했다. 예전에 듣던 팝송을 영화관에서 다시 들을 수 있는 즐거움이란..^^
그래서일까.. 영화관에는 제법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보였다. 12세 관람가여서 아이들을 데리고 온 어머니들도 많았는데.. 12세보다 어려보이는 아이들의 잡담은 조금 불쾌했다만.. 어쨌든 가족이 함께 봐도 즐거울 영화임엔 틀림없었다.
음악과 춤이 함께하는 생동감 넘치는 이 영화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무뚝뚝한 나같은 사람에게는 어쩌면 약간은 적응 안되는 장르의 영화일지도 모른다.(물론 나는, 믿거나 말거나 뮤지컬 장르를 좋아한다만..) 어찌되었는, 이 영화는 천마디 말보다 그냥 한 번 보고 느끼는 게 나을 것 같다^^
+ 영화관 뒷이야기..
바야흐로.. 9월 20일 토요일 오후..
"영화 관람 후, 기립박수 치는 사람도 있다더라.." 라는 지인의 얘기를 듣고 <맘마미아!>를 보러 동래 롯데백화점을 향했다. 롯데백화점 시네마 카드 VIP 회원은 VIP룸을 사용할 수 있는데, VIP룸은 기다리지 않고 표를 예매할 수도 있고, 컴퓨터를 사용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종종 애용하고 있었다. 그날도 거기서 표를 끊고, 야구가 어떻게 되어 가는지 인터넷으로 확인했다. 우울하게도 지고 있더라..
저녁식사를 하고 왔는데도 시간이 남아서 야구확인이나 할까하고 VIP룸으로 향했다. 들어가서 야구확인했더니, 우울하게도 여전히 지고 있더라..
영철이랑 야구얘기하며 우울해 하는데 옆 컴퓨터자리에 앉아있던 아저씨가 쳐다보길래, 야구가 궁금한가 하고 나도 한번 쳐다봐줬다. 마주보고 나니 민망한지 고개를 돌리기에 계속 야구를 봤다.
그런데, 잠시 후 직원이 와서 우리더러 "시사회 관계자이신가요? 아니시죠?"라고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당연히 아니랬더니.. 나가달란다. 그래서 "네~" 하고 쪼로록 나왔다. 분명, 들어갈 때 아무말 없었는데..
누가 왔나 하고 봤더니.. 잠시 후 우리가 있었던 VIP룸 안에서 김수로가 나오는게 아닌가?!
아! 내 옆자리에 앉았던 그 아저씨가 바로 김수로였다. -_-;
진작 말씀 하시지..-_-+ 뭐.. 그리고 우린.. 정말 몰랐다. 그러고 보니 우리가 VIP룸 들어갈 때 함께 들어간 이들은 김수로 코디..뭐 그런 사람들이었던 듯..
뭐 어쨌든 조금 안타깝긴 했지만.. 나 영화배우 김수로랑 바로 옆에 앉아, 눈도 마주쳤다. ㅋㅋㅋ
롯데 야구가 지고 있지만 않았어도, 내가 알아볼 수도 있었을 텐데.. 큭.. 그러고보니, 김수로씨 영화 개봉했던데, 이참에 한번 보러 가볼까..^^;;
뭐 어쨌든 오늘의 긴 뒷얘기는 여기서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