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세상이 온통 황금빛 물결로 변할 것만 같았다.
그러나, 정작 가을이 오면 쌀쌀한 바람이 먼저 찾아온다.
그리고, 여러가지 현실들이 밀려오고..
오랜만에, 가을을 맞아 카메라를 메고 학교를 걸어다녔다.
우연히 만나게 된 황금빛 나무..
날이 조금 흐리고 선선한 탓에, 셔터에 손을 얹은지 오랜만인 탓에..
사실은 사진 능력이 아주 많이 부족한 탓에..
눈에 보이는 데로 황금빛 나무를 담진 못했지만..
기록은 기억을 도와주는 장치란 생각에 오랜만의 포스팅을 한다.
황금빛 나무를 지나, 그늘에서 만난 샬롯!
가을 단장을 한건지.. 빨간색 나뭇잎을 거미줄에 걸어놓았다.
그 외 학교의 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