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의 어느 바닷가
곳곳의 바닷가가 아주 운치있는 멋있는 곳이었다.
영덕 해맞이 공원
작년 가을 쯤에, 7번 국도여행을 계획하고 들렀던 곳이다, 등대를 둘러싼 대게의 발 모양도 재밌고 괜찮은 곳이다.
이번엔 두번째라 멀리서 전체 사진만 찍고 돌아왔다.
식사 한 곳
영덕 해맞이 공원에서 쭉 내려오다보면 대게를 파는 곳이 여러 곳 있다.
그 중 손님이 제법 있길래 들어갔는데, 맛도 있고 친절했다. 대게 가격란에 '시세'라고 적혀 나갈까 고민 했었지만, 비수기라 그런지 가격도 적당했고, 가게 뒷편으로 바다가 보여 전망도 괜찮은 곳이다.
친절했던 주인 아주머니가, 7월에 리모델링 해서 다시 오픈한다고 들르라고 했는데, 기회되면 또 한번 가봐야겠다.
고래불(덕천) 해수욕장
선배의 추천과 인터넷 사진에 반해 가게 된 고래불 해수욕장.
해수욕장에 가기엔 아직은 너무 이른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인지 해운대, 광안리에선 절대 볼 수 없었던.. 깨끗함..이 있었다-_-;;
추워서 사진을 그만 찍을까 하는 찰나에 햇빛이 비춰 열심히 셔터를 눌러댔다..
Thanks to 루나
300km나 열심히 뛰어준 우리 루나. 이번에 드디어 20,000km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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