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전자공학회, 학회 참석차, 2박 3일의 일정으로 제주도에 다녀왔다.
2003년도에 뒤늦은 3학년 졸업여행 따라갔다 온 뒤로 7년만에 다녀온 제주도.
출발하기 전 일기예보를 보니, 우리가 제주도에 있는 일정동안 제주도부터 장마란다..-_-;;;;;
그런데, 다행히.. 비가 얼마 오지 않았고, 나름 괜찮은 날씨였다... (생각했던 것 보다는....)
1. 식사 :: 흑돈가
제주도 도착 후, 첫 끼니를 해결한 곳이다..
여행책자에도 나온 곳이라 부푼 꿈을 안고, 허기진 배를 달래려 찾은 곳!
그런데.. 어찌 이리 맛 없을 수가.... 7년 전에 먹고 감동했던 그 돼지가 아니었다-_-;;;;
2. 제주도 해안가 도로
제주도가 처음인 태형이가 해안가 해안가를 외쳐~ 흐린 날, 해안가를 돌아다녔다..
자동차 여행은 운전자가 대장인지라.. 그냥 가자는 데로 다녔다.
3. 협재 해수욕장
아마.. 협재 해수욕장.. 맞을꺼야.. 여기가...-_-;;
아직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더 좋았다~
노천탕 입구의 조각상들..
사진이.... 생각보다 많다.. 일단 첫번째 날 중 하나는 정리했는데.. 오설록이랑.. 둘째날 언제 정리할지..-_-;;;
그래도.. 정리하다 보니, 즐거웠던 제주 나들이~^^
